장주원님의 해방일지 입니다. - 2024-06-19 11:53:14
2024-06-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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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순간의 감정에 따라 쏟아내는 사람
그 사람을 받아내는 그 순간은 참 지친다
아침 첫 시작부터 지치는 한 순간 있었지만
이것도 일상이다 하고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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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회원등급 : 날추앙해요 / 해방 1
해방치 161
[해방 1] -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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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06-19 11:49:13
자기소개
일상의 무게, 답답함... 그러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을 때, 오히려 모든 것에 더욱 짓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시 이전의 그 무게를 견디던 마음의 자리로 돌아와 다시 일상을 받아들이며 지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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