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희님의 해방일지 입니다. - 2022-08-11 13:01:23 > 해방일지

본문 바로가기

염창희님의 해방일지 입니다. - 2022-08-11 13:01:23

본문

염미정과 꼭 같은 직원이 '우리도 해방일지 작성 해보는 건 어때요?'
라는 말에 나는 해방클럽이라는 단톡을 만들고
해방일지라는 노트를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열정도 없고,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일들을
모두 손에 놓았던 그때에

돌이켜 보면
'나의 해방일지'라는 드라마를 보았냐는 무심코 건넨
그말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을까..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를 되내어 보며
나에 대해 일지를 쓰게 되었다.

박해영 작가 님에게도 감사드린다.
그 드라마 덕에 내가 웹에서 해방클럽을 만들고
해방일지를 쓰고 나누게 되었다.

22년 7월 22일 회사내 해방클럽의
첫번째 모임이 있었고

나와 두환이와 정훈이의 저녁처럼
편하게 지내고픈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그들에게 편안했을지...

늘 사람과 일을 하는 나의 해방클럽
사람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라면서... 

1
로그인 후 추앙 하실 수 있습니다.
추앙한 회원 보기
해방치 3,489
[해방 6] - 채워짐 41%
가입일
2022-08-05 18:26:32
자기소개
미입력

댓글목록2

하얀여우님의 댓글

뭐여..7월22일 첫 모임했다면서.. 이제서야 알려준거..?  섭섭하려해!!

염창희님의 댓글의 댓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