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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간 모든 사람들에게 푸른바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왠만하면 포기하지 말고 말랑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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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염창희
02-06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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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2-06
+ "한번 지나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들, 그리고 그렇게 지나쳐버리기엔 너무 안타까운 나의 시간들" + 이번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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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2-06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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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2-06
+ "먹구름은 되도록 빨리 치워버릴 것. 특히나 마음에 생긴 먹구름은 말해 무엇!" 출처: 뻔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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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염창희
05-08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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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5-08
+ "너무 물러지지만 않는다면 되도록 말랑말랑하게 사는 게 좋습니다" + 딱딱함보다는 단단함이 좋고 물렁한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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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염창희
04-28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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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4-28
+ 지우려고 열어봤던 그 사진속에 아무일 없듯 그렇게 환하게 웃고있던 당신을 본 순간.... 출처:뻔쩜넷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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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염창희
04-28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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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4-28
"가장 쉬운일 같지만...." + \"항상 함께 할게.\" 그 얘기가 제일 쉬웠던 것 같은데, 제일 지키기가 힘들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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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6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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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4-26
"꽃이피어나다" +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겠어요?\"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녀석이 물어옵니다. 그렇게 힘들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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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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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그립다. 도대체 얼만큼 그리운 지 가늠할 수 없을 때, 그런 순간이 길을 잃어버리기 가장 쉽다. 이 세상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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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6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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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4-26
"고 민" + 휴지통에 넣기에는 너무 큰 용량들의 폴더를 열었다 닫았다 반복했다. 몇 개의 사진을 휴지통에 밀어넣었다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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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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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4-26
"즐겁지않게 될지도 몰라" + 실제로 이렇게 된 적이 많아요. 막 쓰는 것도 좀 아니지만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제대로 써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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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5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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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비가 계속 옵니다. 하늘은 어둡고 탁해요. 따스한 햇살은 이미 숨을 죽인지 오래고 습하고 끈적한 기운만 가득합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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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5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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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눅눅해진 마음을 충분히 말릴 수 있을 만큼의 햇살을 받으며 살고있음" 자꾸 잊어먹는것. 출처:뻔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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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5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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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출처:뻔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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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4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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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대화라고 생각하면서 혼자만 얘기하는 중 출처:뻔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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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3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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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단칸방]
04-23
비가오는 새벽에 반짝이는 별을 기다리다니.... 곧 해가 완전히 뜨는데 말이예요. 늘 이렇습니다. 그래요. 늘 이런거예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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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희
04-23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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